사랑은 실혐안에 들어서도 앙칼지지 않으며 즐거운 기분이여아 하는것 늦은 아침해 눈을 비비며 나타나도 온몸을 덮어주는 보드라움이듯 용서해 줄 수 있는 마음인것 그와 마주할땐 엄숙한 얼굴로 사랑의 징검다리를 놓아 살며시 마음을 훔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