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매일 2만 원씩 점심값 결제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머슴과 무수리
오늘은 만석이 생일입니다. 축하해..
아스피린이 필요 해
먹고 노는 팔자는 타고난다
구몬 패드 좋나요?
영감은 언제나 나보다 한 수 위다
시와 사진
조회 : 398
내 나이 마흔 둘
BY 무지개
2000-10-31
내 나이 마흔 둘..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온다
싸늘하고 춥기까지 한 바람의
스며듬이 가슴을 에리는 이 느낌은
옷깃을 여미며 길을 걸어도
살갗에 느껴지는 이 느낌은...
계절을 느끼고 사는..
가을을 느끼고 사는..
하지만 같이 공감하는 이 느낌을
얘기 할수 있는 우리...
내 나이 마흔둘...
이게 내 나이 인가
어느새 먹어버린 세월이라 말인가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생각하면서
산것인지..
날 뒤돌아 보게 하는
마흔 둘이란 내 나이,..
가만히 창가에 기대어 저 비어 있는
들녘을 바라보면서
내가 살아온 날들을 되돌려 회상하지만
많은 생각과 많은 날들의 아릿함이
마흔 둘이란 나이에 되돌릴수 없을만큼의
세월에 묻혀 버리고 말았다니
청춘의 고운것도 간직하고픈 순수도
다 세속에 묻혀 날 잊어 버리고
산 삶일뿐....
다시 돌이켜 보아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내 나이 마흔둘에 바꿀수 없는
추억들일뿐....
.
.
.
.
.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자뻑스타일이에요 자신의 생각..
그냥 좋은데 구경하고 맛있는..
아는지인들도 보면 놀새들이 ..
그럴까요? ㅎㅎㅎ. 워낙 모..
어릴적 우리 앞집에 엄청 놀..
생신 축하드립니다. 입으로는..
세번다님~! 동생이나 어머니..
그린플라워님~! 아이들이 바..
타고난 성격도 한몫할거예요 ..
세번다님 남편분은 성장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