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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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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BY 기종도 2000-10-30

여름날
그대는
가슴 절절히
장미꽃 사랑을
남기고간 여인

여름날 화려하게
피고간 자욱처럼 처절함을
저하늘 저구름은 아는지
맺힌 이슬 감추고서
노을을 바라보면

진한 피빛사랑이
밀물처럼 밀려와
가슴 파고드네
내 지난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