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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254
난 알지 못합니다.
BY 지바섬
2000-10-10
난 알지 못합니다
한 사람 그리워
온 마음 비가 내려도
내곁에 없음을..
난 알지 못합니다
하나의 사랑이
온 가슴 지치고 병들게 하여도
만날수 없음을..
난 알지 못합니다
수 많은 언약의 언어들이
공허한 메아리 되어 귓가에 맴돌고
미소진 얼굴 지울수 없는데
느낄수 없음을..
난 알지 못합니다
한 사람 보고파
온 세상 눈물로 채워도
볼수 없음을..
지바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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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 잘 챙기세요.. 이..
저도 깜짝 놀랐어요,, 우리..
그럼요.. 자신의 밥 벌이 ..
많이 배운것과 지혜는 확실히..
저는 귀 파고 그런거 좋아하..
부부라도 같이 자는게 정말 ..
엄마들의 위한 핸드크림인가봐..
아들이 거기 산다고 간다고 ..
천륜을 폐륜으로 만드는 사건..
ㅠ어리석은 여자들이 자꾸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