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산새도 날아와 우짖지 않고. 구름도 떠 가곤 오지 않는다 인적 끓인곳 홀로 앉은 가을 산의 어스름. 호오이 호오이 소리 높여 나는 누구도 없이 불러 보다 울림은 헛되어 먼 골 골을 되돌아 올 뿐. 산그늘 길게 늘이며 붉게 해는 넘어가고 황혼과 함꼐 이어 별과 밤은 오리니 삶은 오직 갈수록 쓸쓸하고 사랑은 한갓 괴로울 뿐. 그대 위하여 나는 이제도 이 긴 밤과 슬픔을 갓거나와. 이 밤을 그대는. 나도모르는 어느 마음에서 쉬드뇨.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특이하게 생겨죠 보기는. 참..전 요즘은 제가 먹을려고 하..초은님 사진이 잘찍으시고 잘..음식은 내가 먹기위해 만드는..양배추 물김치도 좋아요 양배..독버섯같이 보이는 버섯인데 ..감사합니다^^ 새벽이라도 요..오늘 아이 셋 키우느라 바쁜..걱정스러워서 찾아왔어요. 아..음식솜씨 좋은이만 할수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