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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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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BY 도라도라 2000-09-14

자식


내아들 효자라오
곳마다 자랑일세

속썩이는 애물단지
뉘라서 모를까만

어머니 그러하심은
훗날 나를 아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