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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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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BY bronte 2000-09-06


제목: 하늘.......

말할 수 없는 괴로움으로 지쳐있을 때
문득 하늘을 한 번 쳐다보십시오...............
그곳에 지친 영혼을 쉬게 하는 안식이 있습니다.


인생의 참된 의미를 몰라 허무해질 때
문득 하늘을 한 번 쳐다보십시오..............
그곳에 그 허무를 채워줄 삶의 만족이 있습니다.


사랑이 너무나도 그리워 참을 수 없을 때
그때도 하늘을 쳐다보십시오.................
그곳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태고의 사랑이 있습니다.


하늘은 언제나 우리의 고향과 같은 곳............
그래서 언제나 바라만 보아도 평안한 곳.........
우리의 부족을 한없이 채워주는 곳.........
차가워진 내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곳...........


나는 당신에게 언제나 그런 하늘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