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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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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밤....


BY aurora-s 2000-09-03

조금만 기다리세여
글과 그림, 음악이 올라
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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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5" width="600" height="500" background="http://www.interbird.com/card/view/1/214">
<tr><td width="600" height="500">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font color=white size=5 face=낙엽체>
<center>




어둠이 지속되는
조용한
밤입니다.

먼 곳
후래쉬빛
불빛이

아른거리는
그런 밤입니다.

이런 밤
홀로
방황하며

디뎌온
지난 날들이

어둠의
환상으로
이어집니다

가슴에 맺힌
아픔으로
눈물겹도록

서러운
밤입니다.

외로움과
늘 함께하는
고독도

갸날픈
하모니카
소리도

모든 사람들의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이 밤에
언제고

끝이 날줄
모르도록
하나입니다.
</td></table></marquee></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