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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77	그리움은 늘 그곳에	풀씨	2000-09-04	502
876	지아비 계신 자리 [일기 10]	mujig..	2000-09-04	380
875	널 위해 난 무엇이 될까? (멋진 가을낙엽, 신승훈의 노래....들어있슴다)	auror..	2000-09-04	680
874	가끔은 철없는 아이처럼.....	그대	2000-09-04	541
873	소녀의 그리움	아네모네	2000-09-03	414
872	어둔 밤....	auror..	2000-09-03	420
871	당신이 꿈에 보이는 날 [일기9]	mujig..	2000-09-03	336
870	고백	klouv..	2000-09-03	352
869	그리움	klouv..	2000-09-03	395
868	바다에게 보낸다	lose3..	2000-09-02	295
867	그 여자..	섬..	2000-09-02	545
866	별 가득한밤	베로	2000-09-02	447
865	깊은 밤 창가에 스치는 바람이 좋아	까미	2000-09-02	405
864	....이제는 정말 놓겠습니다..... [일기7]	mujig..	2000-09-02	383
863	사나이의 계절	이세진	2000-09-02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