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물 화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어느 한 날
시간을 정해서 써본다
어느오후.
수도요금
수도요금
다~~ 했어요
시와 사진
조회 : 444
첫사랑
BY 연서
2000-08-14
첫 사랑
알 수 없습니다.
지금 가슴이 이렇게
하염 없이 뛰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소용돌이 치는 이 격동은 분명
당신으로 인함을.
아십니까, 당신은
폭포와도 같은 이 숨막힘이
나에겐 고귀한 선물임을.
이제 알았습나다.
비록 여리디 여린 첫사랑이지만
당신을 향한 이 마음 영원할 것임을.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어디하나 튼튼한곳이 없네요...
걱정 감사합니다. 아컴은 그..
10여년 이 공간을 떠나 다..
작년 10월에 저도 금을 씌..
반가운 닉네임. 살구꽃님 뵈..
안녕하세요.ㅎ 볼거리도 없는..
숙달하면 논술시험에 크게 도..
어느날 오후...
작물이든 꽃이든 심으면 바로..
수도쓸때마다 틀어놓으면 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