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정크푸드 1+1 할인 금지와 광고 금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빕요리
잊어버린 첫사랑들 생각나시나요
모과차 좋아요~
차
차
차
시와 사진
조회 : 628
여름바다
BY 다알리아
2000-08-11
여름바다
불타는 태양아래
저 멀리 지평선 향해
끝없는 설레임으로 다가간다
은빛 파도 눈부심 속에
푸른 수평선 뒤로
사라지는 나의 작은섬
여름 바다는 내가슴 설레이게 하고
텅빈 가슴속에
바람이 꽃이되고,
파도가 사랑되어 자리잡는다.
2000.7.31. 낙산해수욕장에서
-Dahlia-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기다림이라. 수없이 다가서는..
제가 먹을려고 하는거라.....
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맞습니다 전화 오더라도 받지..
아들과 인연이 다한걸테지요...
코로나이후 병실방문도 까다롭..
질투의. 화신은 여자라지만 ..
그때는 진정으로 상대를 배..
쫓아다니던 비단들 다 버리고..
내가 힘든 관계는 안하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