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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서 새벽시간대에 월드컵 경기를 시청하며 큰소리와 뛰어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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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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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BY 김기화 2000-07-18


문지방을 베고 누어서
오수를 즐기시는 노스님
꿈길에서 부처님을 뵙옵고
선문답을 나누시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