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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진
조회 : 681
바닷가에서
BY 덕이의
2000-07-06
태양 아래
눈부신
은빛 모래
바람도
꿈을 꾸는
한 낮
어느새 하늘은
금빛 노을로
은빛 모래는 금빛 모래로
파도만이
밀려드는
저녁 풍경
누가 지나갔을까?
모래밭에 새겨진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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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그린플라워님~! 아무리 좋은..
큰아들이 간호사 일을 하고 ..
큰며느님은 조실부모 대신 좋..
세번다님~! 이제쯤 귀가를 ..
해당화 꽃 이쁘네요
정말 속상하고 화나고 에휴 ..
간호사가 경우가 없네요. ..
ㅎ혼자있으면 편하긴해요.그..
그나마 거절안당하는것만도 다..
다니시는 병원 ㄱㅂㅅㅅ병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