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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20
존재
BY 세이
2000-06-17
아무도 알지못하는곳에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를 따라서 걷는 이길에
나의 존재가 희미해질때..
난 웃으며 이야기 하고싶다.
이것이 후회가 아니길...
추억이 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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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오후...
작물이든 꽃이든 심으면 바로..
수도쓸때마다 틀어놓으면 낭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
밤나무꽃이 필 시기인가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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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대형 마트 방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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