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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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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아닌 하나자리


BY 이세진 2000-06-11

저 허공에 밝은 달은

다만 홀로 떠 있것만

일천 강물에 빛처지면

일천 강물에 나타나고

나의 마음 근본 자리

다만 맑음 마음이나

일천 경계에 당해지면

일천 마음 일어 난다

내 마음과 허공 달이

같은 이치 같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