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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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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의 물결******


BY 글이글이 2000-04-23

*****봄날의 푸른 수가놓아진 이곳에*****

*****오색의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어린아이들의 풍물소리는 그야말로 우리의 앞날을 ***

**한폭의 그림과 같이도 우리의 앞날을 술렁이게 만들고있다.
***무엇의 소리일까?자유에 날개를 펴는 소리일까?
****희망과 꿈의 날개를 마구 휘젓는 소리일까?

**알고싶지는 않다.아니 알수도없다.왜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아이들의 몸짓의소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