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 가운데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
도봉산역 창포원.
혼자 걸어도 좋고,
친구와 둘이서,
가족과 함께 걸어도 좋아요.
데크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니
직박구리도, 꽃들도 함께 친구가 되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