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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292

창포원


BY 마가렛 2016-04-21

 

 

 

 

 

 

 

 

 

 

도심 한 가운데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

도봉산역 창포원.

혼자 걸어도 좋고,

친구와 둘이서,

가족과 함께 걸어도 좋아요.

데크에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니

직박구리도, 꽃들도 함께 친구가 되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