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입장이 어떨 것 같은지 의견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64

꽃과함께 봄을 느끼고왔어요


BY 라여사 2016-04-11

 

벚꽃이 다떨어져서 봄을느끼러 유채꽃보고왔어요

오랜만에 머리에 꽃도달고

아이들보다 제가더 신이난것 같아요 ^^

봄바람이 불어서인지 아줌마지만 설레인 하루였어요

군항제 벚꽃이 비가내린것같이 너무 예쁘죠

비가와도 운치있는 군항제 벚꽃 너무 예뻤어요

올봄 가족과함께 꽃구경 실컷하고 아줌마 콧바람 실컷넣고 왔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