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7시 50분정도 떠 오르기 시작했다..
스키를 못 타본 나..
이 기회에 리프트를 타봤다..
리프트도 무숴웡..
하지만 일출도 보고 떡국도 먹기 위해 무서움 감수했네요..
가족과 지인 가족들과 함께한 해돋이!
모두의 건강과 대박을 꿈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