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운 공원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운동기구를 보더니 나도 해 보고 싶다고 해서 해보렴 했더니 너무 좋아라 하며 사진찍기에도 잘 응해주는 아들입니다.
맑은 하늘과 초록이 어울러진 가운데 우리 아들 너무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