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바치고 집으로 오는 길~
엄마가 찰칵~ 하는 줄도 몰르고 책에 푹~ 빠져있더라구요.
앞에 있는 키티는 울 딸 둘째 동생이라는..^^ㅋ
사람처럼 다룬다는~^^;;
키티를 가방에 넣으면 무서워 한다나....
저리 꺼내놓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