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에 자그마한 도서,독서실이 있습니다.
자원봉사로 운영되며 10여명의 봉사자들이 있지만
독서팀원 4명만 이천에서 열리는 도자기 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모처럼만에 나들이에 모두 즐거웠답니다.
돌아오는 길에 쌀밥 한정식집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아줌마의 날 미리 자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