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어린이..
아들과 아빠와 함께 함평나비축제에 갔다.
과일과 김밥를 싸가지고 출발 고고...
하지만 가는길이 멀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으로 인하여
주차장은 만석..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중딩 딸래미가 참석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꼭 같이 가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