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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535

아이들과 꽃 나들이 왔어요.


BY 사러 2015-05-08

아이들과 꽃구경 왔어요.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즐거워요.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