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적 우리집을 찾아온 고양이
울딸이 주말부부인 제가 심심할까봐 친구하라고 사온 봄이랍니다.
품에 꼭 안으니 나가고싶어서 두리번 거리네요.ㅎㅎ
우리집은 봄이가있어 항상 봄날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