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사정상 강아지를 키울수 없어서
2개월부터 시댁에서 함께 지내는 우리초코
아들녀석이 제일 사랑하는 초코랍니다.
요즘은 초코 장가 보내달라고..ㅎㅎ
날이 따뜻해서 초코에게도 봄옷을 선물..
날이 좋으니 이렇게 맨날로 나가서 같이 뒹글고 놀아요.
아들녀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