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형제인데요^^
지인이 외국 가면서 맡기고간 강아지입니다^^
햇님이랑 달님인데 완전 예뻐요^^ㅎㅎ
처음엔 걱정을 많이 했는데
훈련도 잘 되어 있고 말도 잘 들어서 사랑 많이 받고 있어요^^ㅎ
너무 예쁜 녀석들^^
최근에는 11개월 되면서 사료도 어덜트로 바꿔줬는데
너무 잘 먹어서 걱정임 ㅜㅜ
나가서 일이라도 해야 할듯요 ㅜㅜ
뭐 아픈 것보다 좋기는 하지만요^^ㅎㅎ
아무튼 이제는 없으면 안되는 녀석들이 되었는데요^^
너무 사랑 스런 애기들 입니다^^
햇님 달님 아프지말고 잘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