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말썽꾸러기 악동들과 시사회 보러 갔는데 어느새 크리스마스 트리가 이쁘게
장식~~~
아이들은 넘넘 신나했어요. 영화도 재미있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좋아하네.
나도 간만에 트리 보니 크리스마스가 화라락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