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 설치되어있는 비엔날레 작품중에서 글귀를 발견했어요.
쉽게 지나칠 수 도 있었지만, 저 글귀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듯 해서 올려봅니다.
한 집안 가장의 소박한 바램이지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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