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주말마다 손주 보러 오시는 시부모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07

예쁜 우리한글 사랑합니다.


BY 효원맘 2014-10-12

늘 바쁘고 지친 일상이지만 따뜻한 격려의 말을 들으면 기운이 쑥 생겨요.

우리예쁜 한글로 된 격려의 한마디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