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으러 여의도공원을 부지런이 가로질러가면서 본 연못의 풍경이 넘 예뻐서 핸폰사진에 담았죠
어디 멀리는 못나가더라도 점심시간이라도 지나다니면서 보는 공원의 풍경에도 자연은 싱그럽습니다
백합과 에케네시아, 개망초꽃이 연못의 풍경과 함께 어울어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