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미성년자의 스마트폰 소액결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17

모녀~~~^^


BY 크리스탈 2013-09-17

날씨가 맑은 휴일 오후 두 딸아이와 함께 산책하면서

문득 딸아이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엄마폰으로 다같이 사진 함 찍어봐요"

그래서 여러방향으로 몸을 움직이며

폰 카메라에 어렵게 세명의 모습을 모두 담아보았습니다.

다행히 작은 폰 카메라로 우리 즐거운 모녀의 모습이

이렇게 자알

담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