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남편과 제부의 입수 모습~
올여름은 정말 느므느므 더웠죠?
부산쪽은 바닷물이 너무 차가워서 들어가서 놀기도 힘들었어요.
사진은 일광신평소공원 이랍니다.
작은 공원에 바다가 펼쳐져 있답니다.
모래사장이 아니라 발이 좀 아프긴 합니다만.
아쿠아슈즈라는 좋은 신발이 있으니..^^
바다라 낚시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저렇게 풍덩 입수를 여러번 했으니 우리는 시원했으나
옆에 고기 잡고있는 아저씨는 몹시 불쾌했을 수도..^^ (느낌아니까!!)
아저씨 당황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