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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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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맛있쩡 ^^


BY 또치할미 2013-06-07



   

      욕심쟁이 포메 또치아가씨 랍니다.

3년전 오직 털발 하나로 울 아들 눈에 들어 생후 8개월짜리 다 커 버린 녀석을 입양해 왔답니다.

특기는 온갖 아양과 애

교로 간식을 얻어먹고 돌아서면 언제 그랬냐는 투로 바로 할비에게 앙칼지게 대드는 서열무시 생까는 얼척없는 무댓뽀 녀석이지만  이쁘니까  용서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