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이면 이제 거의 예년같음 봄이 완연 낮은덥기도 할시기

기상이변 탓인지 오늘은 날씨가 괜찮았지마 어제같은 경우는추었고

요즘의시기는 초록잎과 꽃들의색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나타내죠

흰제비꽃인가 흰젓제비꽃인가

초록잎 사이에서 빛는 보라색 줄이 간 흰색꽃잎의 제비꽃

때죽나무의 연초록 새잎들

때죽나무에 꽃이 달리면 여름이 되는것이고 그향기가 정말 진하죠

향수로 쓰이고 그리고 비누로도 쓰이고

조팝나무

요즘이 완전 만개입니다

흰색의 작은꽃들과 연초록잎이 어울어져 초록과 봄의자태를 나타내고있죠

개나리꽃

개나리는 져가고 연초록잎만 무성하네요

개나리잎

올해는 유독 꽃이피기전의 나무 모습을 관찰하고잇네요

이꽃이 연산홍

철쭉 비슷한데 그런이름일듯

연초록잎들과 함께 진달래보다 짙은색을 자랑하는 꽃잎으로 조화롭게 봄을 나타내고 있군요

눈섬개야광나무

연초록의 작은잎들이 아주 반짝반짝  아름답습니다.

돌단풍

돌단풍꽃은 다져가고 저리 연초록의 큰잎이 봄이 만연함을 자랑하네요

미국덜꿩나무

연초록의 두껍게 보이는 잎과 이제 곧 하얀꽃잎들이 달린 꽃몽오리가 달려있는모습이죠

덜꿩나무랑 꽃모양은 같지만 잎이 좀더 두껍고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