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기념해서 아이와 브로콜리 씨앗을 심어 보았어요.
처음부터 차근 차근 잘 하는 아이가 대견하네요.
물도 주고 애정도 주고~~~
10흘도 안 되었는데 벌써 저렇게 자랗네요.
곧 수확 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