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어린 로즈마리를 데려온지도 벌써 13년이 되었습니다.
이젠 제법 나무가 되어 항상 좋은 향기로 힐링을 주며 때론 식재료로 제게 기꺼이 몸을 내주는 로즈마리가 있어서 정말 든든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