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연계 수업으로 '강낭콩 심기' 활동을 했어요 !
날마다 기다리고 ~ 또 기다리고 ~
분무기로 물도 열심히 뿌려 주는 현빈군의 정성을 하늘이 알아주었는지 ^^
드뎌드뎌 ........
강낭콩의 새싹이 돋아났어요 !!!!!
현빈군은 그런 강낭콩 새싹이 참 소중하다고 생각하지요 ^^
그래서 .....
자신이 좋아하는 자전거에 태워 줍니다 ㅎㅎㅎ ~
그래서 그런지 ~ 강낭콩 새싹이 무지 즐거워 보입니다 ㅋ ~
오늘도 ~ 강낭콩 새싹에게 물뿌려주느라 바쁜 현빈군이에요 ~
이렇게 자주 물주면 안되지 않나요? ^^;;;;
정성이 갸륵해서 ~ 걍 ... 냅뒀습니다 ...
ㅎㅎㅎㅎㅎ
우리집에 봄과 함께 찾아 온 초록이 !!
쑥쑥 .....잘자라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