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산들소리 수목원으로 봄여행!
산들소리 수목원
봄이 가까이에 있음을 온 몸으로 느끼는 요즘~ 아이들과 산들소리 수목원에 다녀왔네요
아이들과 가볼만한 수목원..남양주에 위치 불암산이 한 눈에 보이는 곳~
갤러리 카페, 천연치유박물관, 산들밥 한식당, 전망대, 둘렛길, 맨바체험, 학습장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있는 곳!
서울 근교에 있는 산들소리 수목원~
잠실에서 3~4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이동식 코스를 유심히 보는 아이..ㅎㅎ
강아지와, 닭, 토끼를 보며 반갑다고 달려들어 풀을 먹여주고 있는 녀석들...
풀을 먹는 강아지도 넘넘 귀엽더라구요~~~ㅎ
도착하자마자 점심때라서 능이채식전골과 버섯탕수육, 부추전으로 점심을 먹었답니다
식후 아이들과 수목원 산책을 시작했네요~
작년엔 추워서 느껴보지 못한 수목원의 이곳저곳을 오늘은 여기저기 샅샅이 돌아다녔어요
아이들이 좋다고 휴식을 취하던 해먹~~~ 소나무 향이 솔솔 나는 해먹에 누워 봄을 만끽합니다
아이들의 미소만 봐도 행복하네요~ 둘째는 옆으로 누워서 애벌레 처럼..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로 향했어요
가는길에 나무 그네도 타구요~~~ 저도 타고 싶었지만 두 아이를 위해 양보...ㅋ
높이 높이 밀어달라고 주문하던 자매들~~~ 높이 오를수록 미소도 활짝~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종류별로 타보고....산책을 즐기기로 했네요~ 산이 좋은데, 등산은 힘들고, 산책만 겨우 ㅎ
시원 시원한 물소리도 좋구, 숲속 마을도 거닐고...산책로를 향해 걸어 올라간 우리 가족!
전망대에서 수목원이 한눈에 보이네요...저멀리..불암산도 보이구요~
숲길을 걸으며 나무에 앉아 휴식도 취하며 오렌지도 먹고 일요일 오후 여유로움을 만끽한 하루였네요
도심속 아이들...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이 소중하게만 느껴지네요~
엄마와 먼저 내려온 둘째는 멀리 전망대에서 내려오는 언니를 보며 손짓을 하네요
천연치유박물관도 있고, 트릭아트도 있어 볼거리도 다양한 이 곳~
갤러리카페에서 전시관 관람도 하고, 허브티도 마시며 달달한 오후를 보냈네요
이렇게 아쉽기만한 일요일 오후가 훌쩍 지나가네요~
허브티....홀짝홀짝...속이 편안해 지는 느낌~
실내 정원(?)엔 이미 꽃들이 만발~~ 사진으로 담아보았네요!!!
우리 마음에도 봄이 가까이 왔음을 느꼈던 하루였어요
봄이 가까이에 왔는데, 만끽하기도 전에 금새 여름이 올것만 같네요~
봄아, 조금 더 내 옆에 있어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