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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75

새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BY 삼식이 2013-03-11



보이나요?

나무 끝자락에서 지져귀는 예쁜 새들이 말입니다.

 

잘 보이시나요?

나무 끝자락에서 새봄이 왔음을 즐거워하며 노래부르는 예쁜 새들을 말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봄이 왔어요...

 

저는 봄이 되면,

이 구절이 떠올라요...

 

<봄이 되면 부지런해라~>

 

다가오는 새봄...

봄처럼...부지런한 그런 날을 새로 맞이하여야 겠어요~~^^

 

아직까지는 무른 빛이 덜하지만,

언듯언듯 스치는 바람이 정말 부드러워졌음을 느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