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셋째남동생이 또 태어나 우리 첫째와둘째가 아침저녁으로 기저귀신부름에 동생돌봐준다고 정신이 없다네요 ㅋㅋ 심술안부리고 돌생잘돌봐줘서 고마워 올해도 새해복많이 받고 건강하게 자라다오~
우리 첫째 둘째야^^"
엄마는 늘 우리삼형제 똑같이 사랑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