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행사를 위하여 새벽에 일어나서 산으로 올랐어요.
바다가 아니라 산이다 보니 새해 첫해가 나무에 걸려버렸네요.
눈부신 2013년 첫해를 바라보며 기도했습니다.
우리모두 행복하게 살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