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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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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퇴근길에 항상 보이는 반짝거림.


BY 양댕이 2012-12-11

매일 반복되는 일상..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추운 날씨에 온몸이 차고 마음까지 시린데요..

퇴근길에 어김없이 보이는 이 불빛은 연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네요.

반복되고 지루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불빛입니다.

춥고 지친 퇴근길에 작은 힘을 주는 장식물에 오늘도 힘내서 일합니다.

 

나에게 주는 선물같은 반짝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