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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891

외로워서 너무 행복해요! ^*^


BY 하바별시 2012-10-23









 

신천에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스산한 가을바람이 신천을 외롭게 물들입니다.

 

신천으로 나와 보세요.

외로움을 달래 줄 친구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외로운 꽃과 나비 그리고 무당벌레...

신천의 가을은 외로움과 함께 점점 깊어갑니다.

 

외로워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신천을 소개 합니다.

 

대구 신천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