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된 아들과 드디어 첫여행!
귀여운 우리아들에게 시원한 바다와 하늘 그리고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친구시켜주었습니다.
처음엔 모래사장도 바닷물에 발 담구는것도 무서워했지만
몇번 친숙해지게 시도해보니까 바다의 매력에 매료되었답니다.
세가족이 떠난 첫여름여행......잊지 못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