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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에서 세가족 첫여행


BY 이 안젤라 2012-06-30

16개월된 아들과 드디어 첫여행!

귀여운 우리아들에게 시원한 바다와 하늘 그리고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친구시켜주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세가족 첫여행

 

처음엔 모래사장도 바닷물에 발 담구는것도 무서워했지만

몇번 친숙해지게 시도해보니까 바다의 매력에 매료되었답니다.

세가족이 떠난 첫여름여행......잊지 못할듯합니다!!!
오키나와에서 세가족 첫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