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들과 손자예요
작품성은 없지만 삼촌이라면 무조건적인 우리 손자..
조카라면 그저..이뻐라하는 우리작은 아들의 우수꽝스런 모습이지만
이것도 귀한 추억꺼리가 아닌가 싶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