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저희 아들을 보면서 아빠를 닮았다고 합니다
정말 발가락 모양에서부터 몸 구석 구석 까지 아빠를 닮은 우리 아들
이제는 텔레비전 보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헉....누가봐도 부자라고 말하겠다 싶을 정도입니다.아빠와 아들이 함께 낮잠을 자고, 함께 텔레비전을 보고 함께 만들기를 하고 함께 책을 읽는 등 그냥 스치고 지나가는 일들이 많은 가정에서의 순간 순간이지만 아빠를 쏙 닮은 짝꿍 아들이 있어서 아빠는 힘이 난답니다
가정의 달이라 신나고 재미있지만 어깨 처진 가족들에게 아이는 작은 기쁨이고 행복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5월!!우리아이랑 짝꿍놀이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