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두개들고 친구가 오픈한카페를 방문했다.
이 멋진카페를 손수 혼자 다 만들었다니..정말 대단하다.
인테리어공부를 함께한 우리..난 이렇게 아줌마로 있는데..
친구가 부럽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한건
함께한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함께하기 때문일거다.
축하해..그리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