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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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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 도란도란카페


BY 후다닥여사 2012-04-30



화분두개들고 친구가 오픈한카페를 방문했다.

 

이 멋진카페를 손수 혼자 다 만들었다니..정말 대단하다.

 

인테리어공부를 함께한 우리..난 이렇게 아줌마로 있는데..

 

친구가 부럽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한건

 

 함께한 시간과 소중한 추억이 함께하기 때문일거다.

 

축하해..그리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