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장이자 두아이에 아빠인 울 신랑에게 힘내라고 화이팅  아자!아자!

이제 중학생이되는 우리 큰딸과 초등학교 고학년이된 우리 아들....

두아이에게 들어가는 교육비도 점점더 늘어나고 심적으로 사춘기가 되는 우리아이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야하는 아빠로서 많은 부담감을 갖고 있을 우리 신랑에게 힘내라고 응원을 해주고 싶어집니다.

40대에 가장이라는 자리가 무척이나 무겁고 부담이 되는 시기이지만 슬기롭고 지혜롭게 넘기라고 응원해 주고 싶음 맘입니다.

당신에 뒤에나 옆에는 늘상 아내인 제가 있으니까 부담을 덜 갖기를 바랍니다.

우리신랑 힘내라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