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된 딸과 60일 된 둘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올해는 좋은 일만 있을거
같습니다.
신랑이 1년의 휴직... 두달 전에 새로운 회사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저보다 신랑이 고생이 많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보야 많이 사랑하고 건강하고 울 딸들도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이쁘게
자라줘..
여보야 올한해 힘들었던 일 다 잊어버리고 둘딸과 함꼐 행복하게 살자.